좋은글 2024. 10. 1.
10월
10월 하루밤 사이에 9월은 가고 10월은 왔다 시월이 쉽게 온것 같아도 그렇지 않다 먼 길 돌아서 수 많은 사연을 안고 힘들게 왔다 아는 사람은 알아서 알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은 몰라서 잘 모른다 9월이 폐인트가 칠을 하다가 어지러 논 곳에 예쁘게 칠을 하려고 물감을 짊머지고 오느라 10월은 힘이 들었을 것이다 10월아 우리가 감탄 하도록 예쁜 가을을 칠 해다오. 지안/김 혁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좋은글 2024. 9. 30.
친구도 무촌
친구도 무촌(無寸)이다 부모 자식간 1촌이요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빠지고 기울며는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한몸이라 친구 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잖은가! 평생 감이 부부요! 함께 감이 친구로다! 서로서로 아껴야 부부요 너나 나나 챙겨야 비로서 친구로다 없어도 부부요 못나도 친구다! 함께 같이 챙겨가며 보살피고 안부 묻고 축하하고 위로하세 그려~! 산채나물 탁주 일배 산이면 어떠하고 강이면 어떠한가? 얼굴 한 번 바라보고 술 한잔 돌려보고 손 한번 잡아보며 환하게 웃어보고~ 있는 얘기 없는 얘기 오고 가야 이어지지..
좋은글 2024. 9. 28.
어느 노인의 독백
어느 노인의 독백 젊었을 때는 돈이 없어서 못 쓰고 결혼해서는 집 산다고 재형저축 째째하게 살았다. 중년이 되어서는 애들 대학 보낸다 허리띠 졸라매고 늙어서 돌아보니 나는 간데 없고 노인 하나 앉아 있다. 이는 흔들리고 임플란트 겁난다 한두개라면 몰라도... 무릎속엔 쥐새끼 한마리가 산다. 움직이면 찍찍 소리내며 지랄이다. 잉크 번진 신문활자 읽을 수가 없어 안경끼고 안경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걸으면 숨차고 달리면 다리아프고 앉으면 허리아프고 누우면 여기가 관인가? 좋은 직장 나가는 며느리 얻었노라 자랑 했더니 애 봐주느라 골병이고 자식한테 어쩌다 용돈 한번 타고 나면 손자 신발 사주고 빈털털이 금방이네. 효도관광 하래서 마지못해 나갔더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외로운 집에서 이쁜 손주 안올때는 눈빠지게 보..
좋은글 2024. 9. 27.
9월 마지막 노래
9월 마지막 노래 어여뿐 노래로 가득 채우고 싶었습니다 무더운 햇살에 검게 그을린 내 얼굴을 사랑하려 했습니다 곱게 내려지는 가을햇살에 조금은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온갖 찌들었던 내가 있었다면 이번만은 깨끗히 씻어 내고 싶었습니다 9월은 그렇게 해야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등줄기에 흘러내린 땀방울 머릿속에서 흘러 내리던 땀방울도 시원한 산들바람에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9월 마지막 노래 부르며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4. 9. 26.
나만의 생
나만의 생 그들은 꽃이게 하라. 사람들이 물 주고 거름 주고 보호하고 찬사를 보내지만 한닡 흙화분에 갇힌 운명이게 하라. 나는 차라리 못생기고 자신만만한 잡초가 되리라. 독수리처럼 절벽에 매달려 높고 험한 바위들 위에서 바람에 흔들리리라. 돌을 깨고 나와 광활하고 영원한 하늘의 광기와 마주하며 살리라. 시간의 산맥 너머로, 혹은 불가사의한 심연 속으로 내 영혼, 내 씨앗을 날라다 주는 고대의 바닷바람에 흔들리리라. 비옥한 골짜기에 무리 지어 자라며 찬사를 받고 길러지다가 결국은 탐욕스런 인간의 손에 뽑혀 버리는 좋은 향기가 나는 꽃이기보다는 차라리 모두가 피하거나 눈에 띄지 않는 잡초가 되리라. 감미롭고 향기로운 라일락이 되기보다 차라리 강렬한 초록풀 내음을 풍기리라. 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설 수만 있다..
좋은글 2024. 9. 2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 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 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 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다는 걸 알게되는 날들 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아 갈까요. 산다는 것이 끊임없이 자..
좋은글 2024. 9. 22.
불륜의 관계
불륜의 관계 시작은 달콤했으나 끝은 참담하리라! 드라마 속 불륜 남녀는 행복하다. 불륜 상대는 배우자보다 사랑스럽다. 그러니 두렵기는커녕 당당하기만 하다. 곧 행복한 결혼으로 이어질 것 같다. 하지만 현실도 그럴까. 외도와 불륜의 시작은 서로에게 호감과 열정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이뤄지지만 끝내는 것은 결코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불륜에 빠진 이들은 기쁨에 들떠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불륜 남녀는 서로의 육체를 탐하느라 정신이 없다. 불륜남은 아내에게 들켜도 두려움이 없다. 불륜녀는 불륜 상대의 배우자를 만나도 “네 남편 간수나 잘하라”고 당당하게 외친다. 불륜이 들통난 뒤에는 아예 대놓고 만난다. 하지만 현실에서도 과연 이러할까. 필자가 상담을 하면서 접하는 불륜남 대부분 은 아..
좋은글 2024. 9. 21.
쉽표
쉼 표 무엇이 그리 바쁘던가? 한번쯤 쉬어가면 어떠리.. 기계도 기름칠하고, 쉬게 해 줘야 별 무리없이 잘 돌아가지 않는가? 너무 많은 걸 짊어지고, 하나라도 내려놓으면 큰일 날 듯 하지 마세요~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 한 번쯤, 모두 내려놓고 쉬어 가면 어떨까요? 잠시 찍어보는 내 삶의 쉼표는 어떤가? 브레이크 없는 내 삶이너무 안쓰럽지 않은가?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듯이... 세상에 실수없는 사람 없듯이.. 세상에 절망없는 사람 없듯이.. 사람인지라 모든게 갖춰져 있지 않아 흠결투성이인 우리들. . . 늘 배우고 반성하며, 부족한 부분 채워가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닐런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좋은글 2024. 9. 20.
동안으로 회춘 하는 비법 12가지
동안으로 회춘 하는 비법 12가지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든가 전화번호를 하나씩 외우는 식으로 머리 쓰는 습관을 들인다. 일상에서 끝없이 머리를 써야 머리가‘녹’이 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아침에 일어나면 기지개를 켜라. 아침에 눈을 뜨면 스트레칭을 한다. 기지개는 잠으로 느슨해진 근육과 신경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
좋은글 2024. 9. 18.
마음이 힘들어질 때
마음이 힘들어질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책속의한줄..
좋은글 2024. 9. 18.
좋은 아침
좋은 아침 눈을 뜨니 좋고 그냥 이라는 단어가 좋고 왠지 모르는 설레임이 좋은 아침과 좋은 하루가 될것 같아요 좋은 아침 좋은 사람들 좋은 일들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좋고 내가 하는일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내가 보고 느끼는 것들이 다 좋았으면 하는 하루 아침의 바램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좋은글 2024. 9. 17.
오늘 이런 우산 한번 써보실래요?
오늘 이런 우산 한번 써보실래요? 삶이란 우산을 접었다 폈다 하는 일이요. 죽음 이란 우산을 더이상 펼칠 수 없는 일입니다.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것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한쪽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서 같이 펼치는 것이고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것입니다. 부부란 비오는날 버스 정류장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고 연인이란 비오는날 우산속에서 얼굴이 가장 예쁜 사람입니다. 비를 맞으면 혼자 길을 걸을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고 비를 맞고 혼자 걷는 사람에게 우산을 건네주는 사람은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우산입니..
좋은글 2024. 9. 14.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내가 부르면 대답해 주고 아침마다 짧은 카톡으로 인사하고 생각해 주는 지인이 있어 감사하며 외롭지 않습니다 세월이 너무 야속하여 가끔은 멍청할 때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고 각자 놀고 있고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 내가 아프면 서럽습니다 예전에는 빨리 나이가 많아지고 싶었는데 이제는 나이도 무섭고 하루가 번개 같습니다 이것이 인생사 아니겠어요? 너무 서러워 말고~ 두리둥실 뭉클뭉클하게 살아갑시다 사노라니 아픔도 많고 슬픔도 많고 행복도 있었지만은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 살고 있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합니까! 우리가 살면서~ 좋은 인연으로 만나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그리울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가족이 있고 벗이 있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위로가 되니 이 또한 얼..
좋은글 2024. 9. 13.
가을
가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걸 보니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물론 한낮에는 아직 더위가 있습니다만.. 뜨겁고 치열했던 봄,여름 이 지나가고 가을은 웬지 차분함을 줍니다. 잠시 쉬어가며 주변과 스스로를 돌아보라는 뜻일까요. 노력과 부지런함으로 많은 땀을 흘렸으니 가을을 맞이해서 수확도 풍성할 것입니다. 당장 눈앞의 큰 성과가 없다고 실망할 거 없겠죠 고단하게 노력하는 삶이 바로 성과와 훈장입니다. 잠시 쉬어가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가을을 맞이 하세요. 계절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선선한 가을밤은 사색과 감성을 불러 일으키니 위안도 됩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글/ 이상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_______..
좋은글 2024. 9. 12.
질투는 왜 일어나는가?
질투는 왜 일어나는가? 질투는 왜 일어나는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모자라서 질투를 합니다. 하지만, 그 만큼 가능성이 되는 사람이 질투를 하지, 실력 이 없으며 질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질투하는 사람이 갖추는 노력을 덜하는 사람 인 것입니다. 반면 갖추고 노력하는 사람은 절 대 질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안하고 질투를 합니다. 예를 들어 처음 신혼때 남편이 잘 했는데, 지 금 자신에게 소홀해지고 밖으로 헤매는 남편 을 탓을 하며 자신의 역할을 못하면서 질투로 변하게 됩니다. 갖추고 노력해서 상대를 있 는 그대로를 받아드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5619강 천공정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
좋은글 2024. 9. 10.
너 있는 그대로 아름다우니
너 있는 그대로 아름다우니 몸이 힘든 건 참아도 마음이 힘든 건 참지 말라 하더라 머리로 참아야 하는 건 견뎌도 가슴에서 우는 건 누리지 말라 하더라 착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게 때로 독이라고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독이 된다 하더라 오히려 정직한 편이 당장은 힘들어도 서로에게 유익이라 하더라 가슴에 깊은 호수가 생기기전에 끝도 볼 수 없는 우물이 생기기 전에 마음에 비가 오거든 그대로 감추지 말고 투닥투닥, 첨벙첨벙, 시끄럽도록 내버려두고 희로애악 비켜가려 하지 말고 제발 웃는 척 좀 그만해라. 하더라. 너 있는 그대로 아름다우니 화 내는 것도, 우는 것도, 짜증내는 것도 아름다우니 제발 착한 척 좀 그만 해라, 하더라. -백은하 ‘풀밭’ 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
좋은글 2024. 9. 9.
하늘이
🎸🌾... 하늘이. 어느 부부의 이야기. 세상에 안 싸우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 꼭, 닮은것 같아서........ㅎ 행복이 이끄는 삶을 사세요.* 분명, 가슴 뛰고, 즐거웠던 무엇인가가 있었던 것도 같은데 , 쉼 없이 살다보니 그 무엇을 기억조차 못할 만큼 잊고 지내는 사람도 많습니다 . 모두가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아는것도 아니겠지요. 🎸🍁 .... 🍂🍃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는 건 나 자신에게 가까워진다는 뜻이다. 행복한 삶의 필수조건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 을 꼽았습니다. 그러니, 행복이 이끄는 삶을 살기위해 어쩌면, "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삶을 사세요" 와 다르지 않은말일지도 모릅니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지금, 이 순간이 나의 인생에 있어서 후회한것은 가장 젊은날에 행..